프랑스 강습 상륙함1 프랑스 강습 상륙함 토네르 L9014 STX조선해양 생나자르 조선소 프랑스 강습 상륙함 '토네르' 탐구 프랑스 해군의 핵심 전력 중 하나인 '토네르'는 미스트랄급 강습상륙함의 두 번째 배로, 그 이름은 '천둥'을 의미한다. 이 강력한 함정은 다양한 군사 작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으며, 그 능력과 실전 배치 기록은 해군력의 진화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는다. 리비아 내전 시의 활약 2011년 리비아 내전 당시, 토네르는 아르마탕 작전에 참여해 프랑스 해군의 전략적인 움직임에 중심이 되었다. 특히 2011년 5월 17일에는 공격용 헬리콥터 12대를 탑재하고 리비아로 파견되어, 그 위력을 전 세계에 보여주었다. 이 때 탑재된 공격용 헬리콥터 유로콥터 타이거와 가젤은 프랑스의 공격 능력을 극대화하는 데 큰 몫을 담당했다. 영국 해군의 HMS 오션과의 공조 또한 주목할 만한데,.. 2023. 11. 7. 이전 1 다음